한치마을(애련리)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하늘향기내리 2005. 12. 13. 17:03

오늘 애련리를 사랑하는 님께서,, 질고개 촬영을 부탁하셔서 백운 나가는 길에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그런데 걸으면서 촬영해야 자연스런데,, 차 안에서 또,, 차를 세워놓고,, 하자니 좀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님께서 어린 시절 고기잡고 노셨다는 바위도 찾으려했으나,,,

여기 맞나요??

오늘 아침인데,, 하늘이 너무 파래요,,

길도 지난 여름에 포장 도로화가 되어,,, 드라이브 하기도 좋지요..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시고 자라나신 님,,  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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