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내복 아가씨의 오후

하늘향기내리 2005. 11. 29. 20:33

 

내복 아가씨

열이나고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소아과에서 나와,, 약국에서

 

 

약국안에서 유리창에..얼굴을,,

 

 

의젓하게 잘도 걸어요. 가방은 지금도 매고 있군요.

 

 

차안에서 ,,,정인이 엄따..

 

 

깍꿍~~~

 

 

음식점에 어린이 놀이방에서 놀았어요,,

 

 

 

 

 

 

 

기록용이니까,,, 괘념치 마시고 지나가소서~~~

'외손녀 정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정인이의 모습  (0) 2005.12.02
할아버지와 정인이  (0) 2005.12.01
내복 아가씨  (0) 2005.11.29
백운 아가씨  (0) 2005.11.28
할머니가 사 오신 옷이래요...  (0) 200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