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블카 타는 곳)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다)
로마군들이 쌓아놓은 인공 언덕)
로마군들이 사용했던 돌)
포대
물저장고)
6세기에 건축된 비잔틴 교회의 일부)
아라바 주변 (사해쪽))
채석장)
헤롯 궁전
사해 근처에 우뚝 솟아 있는 맛사다는 헤롯대제에 의하여 요새화된 요새중의 로마에 대한 항거에 참가했던 유대인 애국자들중 일부 생존자들이 이곳서 마지막 투쟁을 벌였다. 로마군은 엘레아잘 벤야일 휘하의 열성당원들을 3년동안 포위하였다. 더이상 저항할 수 없음을 깨달은 이들 967명은 노예가 되기 보다는 차라리 자유인으로 죽겠다며 모두가 자살을 하고 만다. 이갈 야딘 교수가 이끈 발굴로 요새지, 저장실, 우물, 목욕탕, 궁전, 회당, 욕실 등의 잔해가 발견되었다.
현재는 이스라엘 신병 군인들의 정신적인 훈련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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