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휴게소 실내에서 물놀이 하는 아이들.
본격적인 물놀이를 가기 전인데 연습도 있네.....
너무 시원해 보여요.
어린 정인이도 뛰어 들고팠으나 역 부족이어서
오리깍깍이나 탔어요.
500원짜리 동전 하나 넣으면 3분 정도 타구요,
세번 탔답니다.
좀 무서울라고 하다가 ...넘 재미있어요... 또.또.또.
모두가 어디로 놀러가는 사람들 일까요?
휴가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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