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이 여러개 열려 잘 자라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뽐내는 모양새로 에술처럼 매 달려 있다.
그 자태가 은근하면서도 요염하기까지 한데..
올해 바가지를 많이 만들어 나누어 줄 생각에 즐겁기만 하다.
마을 사람들 조롱박 씨를 부탁한다고 지나갈때 마다 압력을 넣는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이 행복한거여~
조롱박이 여러개 열려 잘 자라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뽐내는 모양새로 에술처럼 매 달려 있다.
그 자태가 은근하면서도 요염하기까지 한데..
올해 바가지를 많이 만들어 나누어 줄 생각에 즐겁기만 하다.
마을 사람들 조롱박 씨를 부탁한다고 지나갈때 마다 압력을 넣는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이 행복한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