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아들네와 1박2일
짧은듯 긴듯 ㅎ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 길
겨우 가을 끝자락을 잡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종종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여행하자는 며느리의 말에 !!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