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삶
봄내음을 느끼는 산책길이다.
무슨 좋은 일이 있으려나 심쿵심쿵~^^
흐르는 물소리가 정겹다
장로님은 벌써 마음이 설레이신다고~!!
올봄 농사 지을 생각에 ,,,,,,
밭에 벌써 퇴비도 뿌려주고 다니신다.
그 고생을 잊으셨나? 20년차 농부 맞다!!
귀농?에 성공한 케이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