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방금 걸려 온 전화 한 통,,,,

내가 사랑하는 원모~양으로부터,,,

박하사탕에 올려져 있는 자기 흔적들을 없애달라고..

친구들이 자기 이름을 검색해서 자기 어릴때 모습을 보고 있다나요...

왜~~~ 얼마나 이쁜데,, 너 어릴적!!!

부디,,,,,,,자기가 들어있는 글은 다 삭제해 달라고,

남친들이 보는 게 싫은건감???

"방금 비공개로 전부 돌려놓았슴,,"이라고 문자 보내고나니,,,,

마음이 좀 허전하네요,,ㅠㅠ

울 집 아이들이 나오는 글은 다 비공개로 해 놓았어요,,흑!!!!

그래도 이담ㅇ[,,, 너의 유년시절의 추억이 그리울 것이구먼,,

나 혼자서는 볼수 있으니 다행으로 삼고요,,

 

그러다보니 카테고리 여럿이 안 보일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