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나무와 꽃 들꽃에 미쳐 산과 들을 헤매인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 열정은 식어지고 눈에 보이는 꽃들만 찍습니다
아니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아두는 꽃들이 더 많습니다
허나
사랑스러운 마음은 여전합니다 ♥♥♥
꽃중믜 꽃
어제 주일
명암 김 권사님이 가져오신 성전에 바쳐진 꽃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기도해드리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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