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미녀들의 수다

하늘향기내리 2013. 1. 4. 08:10

 

 

 

 

 

오늘 제천지방은 영하 25.5도의 추위랍니다

 

눈이 녹을 사이도 없이 쌓이고,,,쌓여가고..

 

이런 날 아침 따뜻한 화목 난로 옆에서 스마트폰 하며

 

행복하다는 사치를 잠시 누려봅니다

 

어제밤엔 블친들이 향기목사 스마트 개통 가념으로 단체

 

체팅방에 모였습니다 하늘사다리님 주선으로

 

6명이던가요? 와글 와글 딩동딩동~%$

 

글 쓰기에 약한 향기는 그저 눈으로 대화 따라가기에도 헉헉 ㅋㅋ

 

살아가는 이야기 힘든 상황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기...참

 

이쁘게 사는 블친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단답형의 대화로 응수하며 격려하며 미녀들의 수다에

 

동참하면서 기도제목을 정리해봅니다

 

각기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예수사랑교회는

 

블친들의 사이버교회라서 기도해줄 사명이 있답니다

 

참 좋은 만남입니다

 

63세 왕언니를 잊지않고 친구 삼아주니 감사하네요

 

스마트폰 덕에 새로운 경험을 하며 삽니다 ㅠㅠ

 

이번 신년주일엔 모두가 말씀의 능력을 받아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며 달려갑시다 ^^*

'무한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성경통독  (0) 2013.03.14
이십리 걷기  (0) 2013.01.15
나으 스마트폰  (0) 2013.01.03
초 읽기...조횟수 65만  (0) 2012.11.06
이십리 걸으며 가을 즐기기  (0)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