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나으 스마트폰

하늘향기내리 2013. 1. 3. 18:20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모두가 고개 숙이고,,,

길을 가면서도,,,,연실 스마트질,,ㅎ

주위 사람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더구먼요.

 카톡 카톡이 무언가 했네요...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가 어쩌구ㅡㅡㅡ

아직 카카오스토리는 개설 안했습니다.

완전 노예될까봐,,

핸폰은 그저 전화 걸고 받고 문자 주고 받는 것이 좋았던 것을!!

그러나 점점 낙오되는 느낌은 뭔지,,

컴에 안 들어가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력이라면 매력,,

기능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모바일에서 글을 작성했다는 게 부러웠는디...

디카 들고 돌아댕길 필요없이,,,화소 좋은 폰사진으로,,가볍게 촬영..

사진도 올리고 글도 어디서나 쓸수 있네요.

나이 한 살 더 묵고...이거이 발전한 것인쥐,,

간만에 컴을 켜고 들어오니 고향온 것 같이 좋네요.ㅎ

 

칭구님덜 새 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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