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 한치마을 이장님댁 앞 모란입니다.
어느사이,,,이렇게 고운 모란이,,,
다 시들어질뻔 했어요.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내 사랑,,,
어화둥둥,,
이장님 댁 앞 집 미영이네가 새 집을 짓고 있네요.
시골집이 사라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점점 전원마을 化,,,해가는 우리마을입니다
길 건너에는 김권사님 댁이 지어지고 있고,,
꽃과 주위 풍경을 넣으니,,, 더 보기 좋은거 같아요.^^
느티나무도 보이고 ,,원서문학관도 보이고,,교회도 보이고,,교회 옆 친구네도 보이고,,이장님댁도 보이고, 짓고 있는 집도 보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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