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하루종일 감기약 먹고 누워있다가 우산 쓰고,,,나가 본 풍경입니다.
기운 좀 내 보려구요,
어제는 밀알기도회로 서울 "총회"에 다녀오고,,,
그동안 강훈련으로 몸이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눈을 들어 여기 저기 바라보기만 해도,,,몸도 마음도 개운해지는것이,,
연록색의 아름다움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집 앞 화살나무의 홑잎들,,,
금낭화
명자나무 꽃
박태기
라일락
철쭉
흰꼬리조팝
아기똥풀
드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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