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저장함에 들어 있는 2010년 5월의 느티나무를 꺼냈습니다.
2011년에는 어설프나마 [사진 큐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처음 시작입니다.
어제 애련리에 내린 눈이 5센치 정도 쌓였습니다.
눈 풍경 찍기도,, 이젠,,,,질려버린 듯!!
연록의 아름다움,,,
녹색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늘 소망이 있기에
고난의 시간들을 견뎌내는 것 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은 행복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고전 15장 9-10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