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한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한민족 한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1절

한민족 한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한마음 한뜻되어 우리는 일어서리

지난날 아픔에 철조망 거두고

손에손 마주잡고 내일의 길 만들며

그날에 이땅에 하늘이슬 가득내려

축복의 강물은 온 세상 흘러가리

 

 

(북한 여가수가 애절함으로)반복

2절

한민족 한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한마음 한뜻되어 우리는 일어서리

(다함께)

지난날 아픔에 철조망 거두고

손에손 마주잡고 내일의 길 만들며

그날에 이땅에 하늘이슬 가득내려

축복의 강물은 온 세상 흘러가리

 (후렴)

축복의 강물은 온세상 흘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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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스승님의 독무로 시작되고,,,,

십자가선교단 목사들이 대형 십자가를 메고 무대까지 올라가는 장면이 있다.

주의 은혜가 생수같이 흐르고

십자가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올리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주님이 지고가신 십자가,, 얼마나 무겁고 고통스러우셨을까...

그 외로운 길 ,,세상에서 조롱당하고 버림받은 그 모습으로,,,한 걸음 한걸음~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순종의 발걸음,,십자가의 산제물이 되어~

다 이루었다,,,

 

주여 이 민족을 살피소서~

한반도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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