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주일예배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김란 권사님께 전화 세번드렸으나 잘못입력되었는지
어떤 남자가 왜 자꾸 전화하느냐고 야단맞고 지워버렸습니다.
안부해주시고 회비는 꼭 낼꺼라고 전해주세요....
간만에 참석한 주일예배에 전도간증을 시켜서 앞에 나갔는데
왜 입에 침이 마르는지 목구멍까지 말라서 혼났습니다.
듣는이들은 은혜받았다고 칭찬했지만 끝나자마자 뛰어나왔어요.
얼마나 부끄러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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