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은 오고 있네요.
박하사탕 촬영지 가는 길
모처럼 걸어보았습니다.
위킹화 신고~^^
3월 중순까지
바로 엊그제까지
눈 오고
비오고
음산하더니
어제 오늘 쬐끔 날이 맑음!!
카운티 민트
황토집들,,
공사가한창입니다
덕분에
울 하늘소리가 좋아지네요.
커다란 소나무도 심고요,,
진소마을
박하사탕의 봄,,,
하늘소리 팬션
그리움입니다.
박하사탕 촬영지
한사장님 민박집
박하사탕
여기도 새로 생긴 민박집
기중이네 집이라던가
중기네 집이라던가,,ㅋㅋ
봄이 오는가..
걷고 또 걷고,,
지난
수요일
오후였습니다.
기분은 상쾌한 진소마을 봄맞이
흐드러진 꽃은 없어도
마냥
행복한 시간들~~
이상 애련리 특파원 전해드리는,,,
풍경
글
그리고
봄이오는 소리
박하사탕에도 정녕 봄은 오는가~~
박하사탕의 물소리 들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