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톱카프 궁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준서가 ( 할머니께서 고히 챙겨주신 ) 정인언니에게서 물려받은 모자를 쓰고 있네요 ^^
관광중에 칭얼대는 준서를 달래는 준서맘...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 준서 아빠가 사진을 참 잘 찍어주네요 ㅋㅋ
아빠랑도 기념사진 찰칵 ^^
뜨거운 햇살에 짜증을 내기 시작한 준서의 모습 -_-
아빠가 찍은 왕발이 준서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아빠 보고 까르르~ 웃는 해맑은 모습! 뒤에 준서맘도 살짝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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