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여행 두번째 날입니다^^
본격적인 관광을 앞두고 해안도로에 잠시 차를 세우고 준서아빠랑 준서맘이랑 사진을 좀 찍었더랬습니다 ^^;
간만에 단둘이 셀카도 찍고~ -_-;;
톱카프 궁전 입구에서 아빠랑 준서랑~
여기서부터는 궁전 안입니다^^
이 와중에도 준서 사진을 찍는 터키의 여인 ;;
이런 반응에 준서맘도 제법 익숙해진 폼이죠?
간만의 준서 독사진이네요 ^^
터키 여행기는 계속~됩니다~
'친손녀 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로 날아간 준서 12 - 이스탄불 네번째 - (0) | 2010.05.14 |
---|---|
터키로 날아간 준서 11 - 이스탄불 세번째 - (0) | 2010.05.14 |
터키로 날아간 준서 9 - 이스탄불 첫번째 - (0) | 2010.05.12 |
터키로 날아간 준서 8 (0) | 2010.05.12 |
터키로 날아간 준서 7 (0) | 2010.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