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주말에 출근하는 아빠를 따라 나선 준서의 모습입니다 ^^
아빠 사무실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아빠와 준서의 모습 ^^
아래 사진들은 앙카라의 또다른 명소라 할 수 있는 50주년(아마도 건국 50주년이 아닐까 합니다 ;;) 기념 공원에
들렀을 때 모습들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한 날씨가 참 인상적이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여전히 즐거운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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