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찍은 준서의 사진입니다 ^^
둘리 둘리~ 둘리 준서!
잠시 한눈만 팔았다하면 이렇게 뒤집어서 놀고 있습니다 ^^
기분만 좋으면 이렇게 뒤집어서도 한참을 잘 논답니다 ^^
'친손녀 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로 날아간 준서 9 - 이스탄불 첫번째 - (0) | 2010.05.12 |
---|---|
터키로 날아간 준서 8 (0) | 2010.05.12 |
터키로 날아간 준서 6 (0) | 2010.05.10 |
터키로 날아간 준서 5 (0) | 2010.05.10 |
터키로 날아간 준서 4 (0) | 201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