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0일 지웅 32일째...
병원서 주사맞고 옴...
(터키로 간 외숙모가 사주신 옷과 모자 개시)
한달만에 4.8kg (출생시 3.2kg) / 키 55.5cm (출생시 49cm)
많이도 컸다... 볼도 터질라 하고... ㅎㅎ
이 엄마가 해준거라곤 고작...
밤에 쉴새 없이 깨어 같이 잠 못 자준거랑
팔 아프게 안아주고, 껌껌한 밤에 우유 타주고, 그리고
양질의 모유를 위해 조금은 신경쓰며 먹어준거 정도???
고마워 아들~!!
언제나 젤로 구여운 건 발...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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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은 한달만의 출근~
품평 전날 잠깐 봐주러 간다는게
야근이라도 하고 오는 것은 아닌지~
그러진 말자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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