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둘째주일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열왕기상 3장 4절로 15절
<솔로몬이 받은 큰 복>
솔로몬이 그렇게도 많은 복을 받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로는
아버지 다윗왕의 신앙 덕분입니다.
둘째로는
기브온 산당 제단에 1000마리의 짐승을 번제로 드리는 열정과 헌신입니다.
세째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를 올렸다는 겁니다.
장수도 부도 원수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백성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는 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과 더불어 부귀와 영광까지 보너스로 받은 솔로몬,,,
하여,,오늘의 교훈!!
신앙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남겨주자..
주님 사랑하는 열정과 헌신으로 충만하자,,
겸손함으로 주의 영광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아버지께 기도하자..
즉,,아버지를 감동시키는 기도를 드리자!!
오늘 점심은 김란 권사님이 맛난 잔치 국수를,,,
수고만땅,,,감사,,,
복숭아밭 김권사님이 쌀 한말을,,,작년에 성미 못드린것이 걸린다고^^
다음 주일은 향기목사가 오랫만에 애찬준비하려구요,,
화욜 정기노회 말씀 준비,,, 음식준비,, 율동 준비로 매우 바쁜 향기목사,,,
오후 찬양 예배 후에,,,성전에서 찬양율동 연습하고,,,
디카들고,,,룰루,,랄라,,,
앗 
꽃마리,,,,
별꽃보다 훨씬 작은 꽃,,,
눈을 비비고 보아도 잘 안보이는 꽃,,드디어 애련리에 등장했네요..^*^
잡초라고 구박받지만 야생화라고 향기님한테만 사랑받는,,,귀한꽃입니다.
애련리에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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