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서 겨울 즐기기란,,그저 걷는 일입니다.
오늘도 박하사탕 영화 촬영지에 다녀 왔습니다.
느티나무에서부터 1,6 Km 그러나 왕복 3,2 Km~~
십리가 못되는 거리죠?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오랫만에 걷는 길,,
쌀쌀한 바람도 즐기고
진소천 얼음깨지는 소리도 즐기고,,,
그림같은 전원주택 즐기기
하늘소리 팬션도 돌아보구요.
달리는 기차에 손흔들며 즐기기
진소마을엔 두 가정이 있습니다.
남성도님
하늘소리권사님
진소마을은
울 리장님 구역
예수사랑교회 구역입니다.
하늘소리 팬션 권사님들도 대심방 꼭 받으셔야합니다..ㅎㅎ
어서 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시는 권사님들~~!!
하늘소리 팬션의 겨울 풍경을 보시고 마음 달래시기를 바래요.^^
자!!
이제부터는 여러님들이 즐기실 차롑니다...^^
진소마을 외딴 집 남성도님댁
위풍당당 주택
하늘소리 팬션
하늘소리 팬션에는 산새소리/물새소리 두 동이 있습니다.
하늘소리팬션이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하늘소리팬션 주위에 전원주택
진소마을 전원주택지
박하사탕 촬영지
기차 달리다....
한여름 내내 북적대던 곳이 사람 그림자도 없네요.
심하당,,, 설경구씨 맞아?
다시 돌아오는 길
얼음 깨지는 소리,,,,
윗한치마을이 보이고
느티나무
맞죠? 1,6Km~~
한치마을 들어오는 길
예수사랑교회가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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