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마을까지는 오랫만에 가본건지 지난 겨울[박하사탕 겨울 즐기기) 사진이후에 첨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소마을 카테고리를 만들어 달라시는 요청에 있으셔서 마을별로 방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역시 애련리 한치마을이 압도적으로 글이 많습니다.
하늘소리 권사님께서 진소마을 <하늘소리 팬션>새로 만든 담장이 궁금하시다고 해서 겸사 겸사 걸어 갔다 왔습니다.
올갱이 잡으시는 분들 ,,,낚시 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네요.
진소마을 전원주택에서 사진 찍어 달라는 요청이 있으시면 즉시 달려갑니다..
애련리 특파원이며 애련리 이장님과 함께 사는 여인이기 때문에<<<^^
하얀 철망으로 담장을 두르셨군요?
진소마을 전원주택,,,, 멋집니다.
촬영지 내려가는 길,,,
나 다시 돌아갈래... 그 유명한 [박하사탕]영화 철교,,,,
바로 이렇게,,ㅎㅎ
요즘 신혼중인 설경구씨,,,맞죠?
나 다시 돌아갈래~~~
여기는 한사장님의 팬션입니다.
구비 구비 걷는 길
비포장이라 차가 지나가면 뽀얀 먼지가...그래서 운치가 더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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