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마을

겨울 즐기기(박하사탕 풍경)

하늘향기내리 2008. 12. 26. 16:46

 

애련리서 겨울 즐기기란,,그저 걷는 일입니다.

오늘도 박하사탕 영화 촬영지에 다녀 왔습니다.

느티나무에서부터 1,6 Km 그러나 왕복 3,2 Km~~

십리가 못되는 거리죠?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오랫만에 걷는 길,,

쌀쌀한 바람도 즐기고

진소천 얼음깨지는 소리도 즐기고,,,

그림같은 전원주택 즐기기

하늘소리 팬션도 돌아보구요.

달리는 기차에 손흔들며 즐기기

 

진소마을엔 두 가정이 있습니다.

남성도님

하늘소리권사님

 

진소마을은

울 리장님 구역

예수사랑교회 구역입니다.

하늘소리 팬션 권사님들도 대심방 꼭 받으셔야합니다..ㅎㅎ

어서 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시는 권사님들~~!!

하늘소리 팬션의 겨울 풍경을 보시고 마음 달래시기를 바래요.^^

 

자!!

이제부터는 여러님들이 즐기실 차롑니다...^^

 

 

진소마을 외딴 집 남성도님댁

 

위풍당당 주택

 

하늘소리 팬션

 

하늘소리 팬션에는 산새소리/물새소리 두 동이 있습니다.

 

하늘소리팬션이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하늘소리팬션 주위에 전원주택

 

진소마을 전원주택지

 

박하사탕 촬영지

 

기차 달리다....

 

 

 

 

 

 

 

 

 

 

 

 

 

 

 

한여름 내내 북적대던 곳이 사람 그림자도 없네요.

 

심하당,,, 설경구씨 맞아?

 

다시 돌아오는 길

 

 

 

얼음 깨지는 소리,,,,

 

 

 

윗한치마을이 보이고

 

느티나무

 

맞죠? 1,6Km~~

 

한치마을 들어오는 길

 

예수사랑교회가 있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