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자 캐는 날입니다..
올해는 정인이가 제법 일을 잘 합니다..^^
다른 해보다는 덜 심었기 대문에 수확도 적지만 감사한 일입니다.
몇년동안은 많이 심어 몇 박스식 택배로 지인들에게 보내느라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젠 꽤가 나나봅니다.ㅎㅎ
때 맞추어 오는 님들에게는 드립니당,,,
감자씨는 썩지도 않고,,,많은 감자를 달리게 했군요,,
알이 잔 것은 조림용으루다가,,,,
학실히 울 리장님이 얌전하심,,,
정인이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물합니다.
그 어린시절 유월의 어느 날,,,
할아버지와 감자 캐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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