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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까지 마치고
혼자 늦은 점심 먹고 나니,,
어째 목이 잠기는게,, 수상합니다.
아이쿠,,
판** 한 병 마시고
자리에 누워 잠을 잤습니다.
오랫만에 즐기는 오수~~
거뜬한 기분입니다.
한주간의 피로가 말끔히,,^^
구정연휴가 길어서 귀성길 전쟁은 없다지만,,
연휴가 너무 길어서 지루해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ㅎㅎ
울 성도님들 중 아직 쾌차하지 못한 집사님 한 분 성도님 한 분만 제외하곤
다들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네다.. 반갑습네다~~♬♪
성도님 요로분 반갑습네다...
김영섭 집사님 가정은 자녀손들이 모이니 서른명이 되더랍니다.
집도 옹색한데.. 옹기종기,,그래도 즐거우셨답니다.
고향을 찾는 자식들의 마음
힘이 들어도 자식들을 맞아주시는 부모의 마음,,
훈훈합니다.
역시
구정은
가족들간의 화목을 다지는
큰 명절인가 봅니다.
이해인님의 시처럼
적어도 하루에 여섯번은 감사하자고
.
.
.
.
다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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