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꽃,, 흔한 꽃 ,발부리에 채이는 잡초라도 멋지게 찍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하나 하나가 다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가슴에 안고 말입니다..ㅎ
얼마나 귀한 작품인지요?
그런데
점점 야생화를 만나기가 힘들어 집니다...^^
어느날 나가보면
제초제를 뿌린 밭가에 길가에서 시꺼멓게 죽어가는 잡초들을 봅니다.
당연한 일인데도,, 혼자 마음 아파한다면 못된 심보지요?~~~ㅎㅎㅎ
휴경하면 벌금을 문다고 야생화가 볼만하던 그런 너른 밭이 담배밭이 되고 고추밭이 되고,,,
야생화가 밥 먹여 주냐고요? ㅠ.ㅠ
바로 옆 집
원서문학관에 가면 많은 야생화를 볼 수가 있는데도,, 외면하고 굳이 찾아 헤매는 심보는 또 무엇인지요~~ㅋㅋ
올해도 이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
사랑초
)
개망초
)
개망초의 변신 ^^
)
좀씀바귀
)
애기똥풀
)
금계국
)
주름잎
)
괭이밥
)
)
산딸기
)
)
활량나물
)
벼룩나물
)
질경이
)
까치수영
)
)
닭의 장풀
)
)
수염가래
)
꼬리조팝나무
)
고삼(도둑놈의 지팡이)
)
)
)
칡
)
짚신나물
)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맞이꽃 (0) | 2007.08.01 |
|---|---|
| 닭의 장풀 (0) | 2007.07.31 |
| 타래난초 (0) | 2007.07.14 |
| 루드베키아 (원추천인국) (0) | 2007.07.12 |
| 월드컵 공원 수생식물 전시장 (0)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