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5월의 하늘,,저 구름 흘러가는 곳~

하늘향기내리 2007. 5. 25. 20:29

 

오월이 가고있다.

 

오월 그 하루 무덥던 어느 날

구름은 흘러가고

내마음도 흘러간다.

 

지금

디카는 없지만

내 컴안에 있는 파아란 하늘 흰구름 두둥실,,

기분 좋은 하루를 기억하게 한다.

 

묻어두기엔 너무 아까운 ~ㅎ

 

눈부신 햇살,

하늘

구름

 

그 어디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음을

감사

 

행복만땅

 

 

 

 

 

 

 

 

 

 

 

 

 

 

 

 

 

 

 

 

 

 

 

 

 

 

 

 

 

 

 

 

 

 

 

 

 

 

 

 

17613

 

'한치마을(애련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련리 소식  (0) 2007.06.23
느티나무와 그네  (0) 2007.06.11
5월의 느티나무  (0) 2007.05.01
에프 티 에이가 뭐기에~  (0) 2007.04.13
애련리의 봄  (0)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