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서 휴원인지,,, 할아버지와 할머니따라 홍천에 간 정인입니다.
그동안 많이 아파서 병원에만 가구요,,오랫만에 외출입니다.
원주 휴게소에서 원주목사님네를 기다리며 막간을 이용해 놀이터에서 놀구요.
즐거운가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 진 모습도 엿보이구요,,,
때론 아기같은 천진함이 묻어납니다..
임마누엘 교회에 가서
오랫만에 목사 할머니 옆에서 박수도 신나게 치며 찬송도 따라 부르구요,,ㅎ
늘 할머니는 교회 강대상에서만 찬송을 인도했는데,,,,나란히 앉아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잘 놀구 늦은 점심시간부터 짜증을 내더니 돌아오는 차안에서 계속 잤습니다.
역시 자기 몸이 안 좋으니까...밥도 안먹고 짜증을 냅니다.
목사님들이 녹용을 해 먹이라고 하시며,,밥 잘 안먹는 애들은 입맛나는 약을 사먹여야 한다고 하시고 걱정들을 해주십니다.
건강할 때도 운동량은 많은데 잘 먹지를 않으니 날씬하기만 합니다.
키 102센티에 몸무게15.8 킬로그램,,,약하지요?
보약을 먹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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