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30분,,
정인엄마가 보내준 꽃다발이 도착했습니다..ㅎ
아,, 이대로 하루가 가는구나,,,
좀 쓸쓸하게 보내고 있었는데,,,,,
아,,깜딱이야...(정인버젼)
꽃다발을 보더니..
정인이가..
" 와아,,꽃이 많다..."
" 엄마가 보내준거야,,어버이날이라고,,,"
" 웅,,, 엄마가 할머니를 많이 사랑하나봐,,,"
그러면서 하아트를 그려보이네요,,,,,ㅋ
"고맙다,, 딸~~!!!"
이런 꽃다발을 받아본지가 그 언제인지,,,ㅎㅎㅎ
엄마,아빠,,,
항상 감사하는 마음 아시지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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