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의
더디 오는 봄,,,
눈을 씻고 찾아 내는 풀꽃 이야기,,,
어느 화려한
온실속의 화초보다
사랑스러운 건
보는 이의 마음에 달려있어요..^^
행복을 드려요,
돌단풍 아주 예쁘지요?
3월
신부의 부케로
추천합니다.
꽃샘 추위에 입을 꽉 다문 목련이
고집스러워 보입니다.
다른 지역엔 벌써 지고 있지 않으려나,,,
광대나물이
당당하게 꽃잎을 열고,,
별꽃 세자매,,,
머위꽃도 덩달아,,,
어제 만난
무덤가에 양지꽃 1
애처롭게 딱 두개뿐이었어요..
양지꽃 2
꽃다지 1
냉이꽃 1
냉이꽃 2
꽃다지 2
꽃다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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