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정인엄마입니다... ㅎㅎ
요 몇 달 계속 정신없이 바쁘는 중이라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ㅋㅋ
간만에 정인양 보여드릴라고 왔어용~~
지난주일날 오후 정인이랑 모래장난하러
명암근처까지 갔더랬습니다...
모래로
생일축하케익 만들고
노래부르는 중입니다... ^^
요렇게 보니 얼굴이 길쭉해보이네요... ㅎㅎ
슬리퍼에 모래를 가득채워
엄마에게 빵을 선물합니다...
간만에 둘이 뿌이~하며
사진도 찍고요~
정인이는
정신 없이 뛰어다니느라 바쁘고~
솔방울 주워
아빠에게 자랑도 하구요~
정신 없이 뛰어 놀다가
급 노상방뇨...
엄마도 정인이도 얼굴 가리고... ㅋㅋ
요 몇 주 빠쁘다고
늦게 겨우 내려와서 잘 놀아주지도 못한거 같아
마음이 그랬는데 모래 장난 신나게 같이 하고 노니
정인이도 정인엄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외손녀 정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인이의 성경읽기... (0) | 2007.04.14 |
---|---|
아빠와 함께 등산을~~ (0) | 2007.04.14 |
우리 가족의 아침 (0) | 2007.03.13 |
정인이 마음에 담겨진 그림 (0) | 2007.03.08 |
정인이 입학식 (0) | 200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