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가요,, 요즘 즐겨 하는 애련리 패션입니다. 내복 터번,,, 오늘 어린이집 다녀와서 저녁 밥 먹고 잠시 휴식시간,,, 수요예배전까지 즐거운 시간입니다.. 훌라 후프도 두세번은 돌리고 까불고 놀다가 교회 미리 가서 피아노치고, 예배가 시작되자 조용하더니 중간쯤 잠이 들었습니다.지금 자면 낼 새벽에 일어 납니다.ㅎㅎ 정인이가 머리카락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서리, 저 내복 터번을 한 이유가 늘어진 내복 팔 길이만큼 머리가 길면 좋겠다고 하네요...어쩌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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