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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제주도에서 코스모스에 취해 가을에 도취한 여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나이도 잊고, 신분도? 잊고, 두고 온 가족도 잊고, 자기 자신을 찾는 즐거움이 있다.
여행은 그런 매력으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아 아,, 제주도,,, 그 코스모스 벌판이여.....
8월에 이미 가을을 맘 그득 안고 돌아 왔던 그 여름이여...이제 그리움으로 사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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