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삼대(부산)

자갈치 시장(마지막날)

하늘향기내리 2006. 10. 2. 17:50

 

드디어 2박3일의 모녀 삼대의 부산여행기를 마감하게 됩니다.

마지막 날 이른 아침 기상, 짐을 챙기고 택시로 부산역으로 향합니다.

서울행 9시 45분 고속철도 티켓을 샀습니다.

락카에 다시 짐을 맡기고 지하철로 이동 (세 정거장) 자갈치역에 내렸습니다.

부산 지하철은 기본요금이 1200원,, 비싸요,,,ㅎ

이른 아침 시장의 모습이 무척 활기차더군요.

 

 

 

 

 

 

 

 

 

 

 

 

 

 

 

 

 

 

 

 

 

 

 

 

 

 


 

 

 

 

자갈치 시장 입구에서 겨우 밥다운 밥,,?  돼지 국밥을 먹고, 다시 부산역으로,,,

 

 

 

모녀는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하네요...

 

 

고속철도 안,,,

 

 

 

다시 서울로~~~~~~~~

서울역,,, 이게 정말 옛정취를 느끼게 해 주는 서울역의 모습입니다.

 

 

 

아들이와 사위가 마중나오고,, 아들이가 아웃백이라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영양을 보충하고..

그렇게 다시 애련리로,,,,,

이리하여 2박3일 첫 모녀 삼대 여행기를 마감합니다...

 

지루하진 않으셨나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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