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부산바다
주간) 왕복: 해운대-동백섬(누리마루)-광안대교-이기대-오륙도
야간) 왕복: 해운대-동백섬(누리마루)-광안대교-광안리해수욕장
우리는 주간 왕복 유람선을 탔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이 한산한 편입니다..
바다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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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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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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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정인 코피 사건으로 억지로 콘도로 들어 가 낮잠을 세 시간 가량 자게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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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누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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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즐비한 고층건물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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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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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역시,, 함마니의 사진 모델로서의 얼굴 표정으로 돌아 옵니다.. 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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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날도 저물어 가고 ,,흐릿한 날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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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라고 해서 찍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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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의 제 5섬,,, 어떤 때는 하나로 또는 두개로 보인다는. 그래서 오륙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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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바위,,(아들을 못 낳아 자살한 ) 어머니가 아이를 업고 섰는 형상,,,, 저 바위를 보면 아들을 낳는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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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섬,, 저 굴 사이로 치성드리는 촛불들이 보였습니다.
등대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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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 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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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 배,,,
돌아 오는 길,, 드디어 한 눈에 오륙도를 잡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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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만세,,,!! 대한 국민 만세,,,!! 애련리 모녀 삼대 만만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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