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해운대의 아침,,
우리가 묵은 숙소 글로리 콘도,,,
조각물 복남이,,
아침 일찍부터 바다를 본 정인이 눈이 부시시,,,
함마니의 사랑고백,,, 정인 사랑해..... 라고
해변의 강태공,, 여유로운 아침이 열리고,,,,
한적한 백사장,,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 정경,,
동백섬에 오르다,,,, 예쁜 인어 공주 동상이었던가...
저 등대까지...
동백섬의 닭의 장풀,,,
동백섬에 괭이 밥,,
동백섬의 분꽃,,,
와.. 장다리 해송들....
정인이가 신나서 앞서 걷던 나무로 만든 해변,,산책로..
어서 오세요,,,
모야,, 셀카의 여인,,,
아침에 바라 본 광안대교 누리마루,,,,
누리마루 입장 시간이 10시인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아홉시.. 당연 입장을 못했지요....
너무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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