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고운 목소리를 자주 못쓰시니 많이 답답하실거 같아요.
중창단에서 성가대에서 찬양단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을거 같은데...
정인이의 마지막 멘트가 압권....ㅋㅋㅋㅋ
눈을 깜박거리면 어떡해?
'찬양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당신은 소중한 사람 外 14곡/당신을 위한 찬양모음 (0) | 2006.12.22 |
---|---|
원이가 보여달라고 해서.. (0) | 2006.09.25 |
축복의 사람 (0) | 2006.09.11 |
부르고 싶은 찬양 몇곡 (0) | 2006.09.11 |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서고 싶었던 성가대,, (0) | 200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