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부의 회갑잔치 (안사돈) 며늘아기 친정엄마의 축하 화환입니다.. 멋지죠? 주님안에서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집사님 내외분,,, 장남의 맏딸,, 손녀딸 소연이와 함께 행복한 순간 포착,,,, 큰 언니 내외분,,, 울 장로님,,, 큰언니는 4월 1일 부터 14일 까지 미술 개인전을 여신답니다. (경기여고 내 경운 박물관) 73세.. 가족이야기 200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