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 대심방 오늘 아침 부지런히 정인이를 어린이집 보내려고 준비하는데 오늘 첫 집 심방가야 할 집사님이 오셨다. 에고,,또 못가겠구나,, 속으로 생각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심방만 받으려고 하면 남편할아버지가 망나니 짓을 한다고,,,, 오지 말란다,,, 명색이 집사인데,,안믿는 남편때문에 아직도 저렇게 핍박.. 예수사랑교회 200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