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 주에 무너진 교회 이야기 성전 재건축하기 전의 교회모습입니다. 신년 첫주일이 되면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떠 오른다. 2001년 1월 7일 첫주일,, 신년감사예배를 드린 날은 폭설이 내리던 날이었다. 교회차를 운행 못할 정도여서 합천에 있는 네자매는 눈보라를 뚫고 예배하러 오고,, 윗한치의 집사님들도 겨우 걸어 내려오시고,, .. 예수사랑교회 200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