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은 그분의 손에 -짧은 말씀 깊은 생각- 한 곤경에 처한 친구를 위로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자네도, 내 마음을 다 모를 꺼야" 맞습니다. 비록 위로 한 답시고 찾아갔지만 나는 그의 아픔을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다른이 의 처지를 다 알지 못합니다. 그가 해결해야 되.. 생각의 전환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