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간 하늘,, 천둥 번개, 무서운 폭우의 소용돌이 이후에,,,,,보이는 애련리의 하늘. 장마,,,전국적으로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올립니다. 한치마을(애련리) 2006.07.14
원두막에서 쉬어가소서..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 할텐데 하고 기도하는 맘입니다. 잠시 무거운 마음들을 우리 마을로 오셔서 원두막에 오셔서 내려놓고 가시지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이버 문화의 매력속에서 좋은 친구 만들어 가고픈데 아무.. 신앙시 들꽃시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