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휴가 박달재 자연 휴양림 안에 있는 통나무 집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숙소 소나무숲속의 황토방 다들 여름 휴가 다녀왔다고 자랑인데... 저에겐,아니 우리 가족 (남편 장로님,외손녀 원정인양)은 블로그 덕분에 사진찍으러 돌아다닌 것이 휴가나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지난번 박달재 휴양림에 왔다가 .. 일상의삶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