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미국 샌디에고에 사시는 올캐언니와 큰 오빠께서 울 장로님 생일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무엇이 바쁜지 전화도 잘 안하는 막내부부가 모가 이쁘다고요,, 에고~ 죄송한 맘 그지 없습니다. 선물을 사시고,카드를 쓰시고 부쳐 주시느라,, 분주하셨을 두분의 모습을 생각하니 거듭 죄송!! 같은 서울이면 .. 가족이야기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