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울 정인이는요,,, 정인이 어제 어린이집에서 오는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까불며 뛰어 와야 정상인데,,, 무표정?? 할아버지한테 안겨 오면서도,,,,, 시무룩,,,, 선생님이 머리를 묶어 주셨는데,, 자랑도 않하구요... 아픈가봐요... 그래도 저 그림은 손에 꼬옥 들고 오는군요... 밤새 기침 하느라 잠도 잘 못 자고,,, 오늘 아.. 외손녀 정인 2006.07.14
정인이와 나무들,, 좋은 열매 맺기를 정인이 청풍문화재 단지 견학 가는 날,,, 꼬마 김밥,,,, 오렌지,,, 도시락도 새로 샀는데,, 지금 보니 속뚜껑을 안 덮어 보냈네요..ㅋㅋ 챙달린 모자도 쓰고,,, 뒤도 안돌아 보고 ,, 정인나무,,,정인꽃이다,,ㅎㅎ 잘 다녀와~~~ 와 동시에,,, 사진 촬영에 들어갑니다,,ㅋㅋ 층층나무,, 먹는 열매가 열리는 것은 .. 외손녀 정인 2006.04.25
제천 삼인방의 회동을 마치고,, 박달재 아찌 안녕~ 안단테 아짐 안녕~ 엊그제 불시에 방문을 마치시고 돌아가시는 두 분을 향해,,, 저는 겨우 맨 얼굴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부랴부랴 촬영에 임했답니다. 고마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단테님과 찍은 사진은 저만 아껴 보구요,, 교회 옆에 하얀목련이 화알짝 피거들랑,, 저 나무의.. 한치마을(애련리) 200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