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 휠체어,,, 어제밤,, 강릉에서 제천으로 도착한 어머니 휠체어,,, 오늘 아침 정인양이 실컨 타보고 밀고,, 놀다 두고 간,,장난감,,ㅋㅋ 바람이 덜 부는날,, 현관 앞 잔디위에서라도 앉아 계시면 좋을 듯 싶어요. 매일,, 애련리 마을 친구분들이 문병을 오십니다. 빈손으로 오시진 않고,, 들기름 한 병,, 고구마 한 봉지.. 가족이야기 200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