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초대를 받은 날,, 이곳에 내려 와서 살게 된지 햇수로 8년차,,, 2년만 더 살면 십년,, 강산이 한 번 변한다는 세월로 달려가고 있다. 오늘 뜻밖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다. 비를 몰고 오는 바람이 시원한 저녁 ,,장로님과 함께 차로 지나쳐 다니기 만 했던 모정리를 찾았다. 모정리~ 이름도 정겹다,, 어머니,,,모정의 세월이.. 예수사랑교회 2006.06.30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방년 71세의 소녀,,, 김 양숙 님의 작품전 ...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임을 절감케 하시는 큰 언니의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그래픽이니,,, 여러가지를 배우고 계시며 즐거운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도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늦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 가족이야기 2006.03.15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어느 해 보다도 감사가 넘치던 해였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 경이로움에 탄성을 지르고,, 온 라인 상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있다는 기쁨에,, 서로의 아픔에 함께 울던 기억들,,, 내가 먼저 손 .. 일상의삶 2005.12.29